반려동물 행복브랜드

MOONG

6월의 셋째 주 이주의 작가님

반려동물 오더메이드 인식표를 제작하시는 MOONG 김별님입니다.

Q.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버려진 아이도 많지만 한 순간의 일탈로 주인을 잃어버린 친구들도 많다는 것을 봤어요.

그 후로 미아방지 인식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반려동물의 이름을 각인한 팬던트와 보타이 디자인의 인식표

각인기로 찍어내는 단순한 인식표 펜던트가 맘에 들지 않았고,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인식표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해서 스카프형 인식표를 먼저 제작하게 됐습니다.

산뜻한 열대잎과 플라밍고 패턴의 스카프 인식표

그 후로 여아들을 위한 케이프형 인식표,

남아들을 위한 보타이형 인식표가 차례대로 나왔어요!~~

사랑스러운 케이프 디자인의 인식표 / 샤샤케이프

뼈다귀모양의 팬던트와 카모플라쥬 패턴의 보타이

Q. 작품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양림쌀롱이라는 야외 프리마켓 참여 중에 휠체어 타고 오신 분이 계셨어요.

그분의 무릎에는 귀여운  말티즈 아가가 앉아있었는데 늘 산책을 같이하는데도 불구하고 한 번씩 강아지가 무릎에서 내려가는 순간이오면 남들처럼 뛰어가서 안아올 수가 없으니 가슴이 철렁하신다고 하셨어요. 가족같은 아이를 잃어버릴까 봐 인식표가 필요했는데 마침 MOONG을 여기서 만나게 되었다고. 고맙다며 인식표를 구매해주셨습니다. 그때의 진심 어린 감사함이 저에게도 너무 크게 다가와 지금까지도 제일 기억에 남는 고객님입니다 :)

Q. 올해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A. 유기견 봉사 모임을 만들어 회원들과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많은 분이 입양은 펫샵에서만 가능하고, 유기견 보호소의 아이들은 더럽고 병들고 안 예쁘다는 편견이 많아요.

펫샵 입양 근절과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고자 유기견과 함께하는 연말 사진 전시를 기획하고 있어요~

유기견도 따뜻한 손길이 닿으면 예쁜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하는 취지예요!

사진전 모델이 될 유기견들의 미용 봉사, 사진촬영팀,제품 협찬, 굿즈판매 등에 있어

MOONG이 함께 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수익금은 전액 유기견 보호소에 후원될 예정이랍니다!

40여가지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맞춤 제작 가능한 MOONG

소중한 아가들을 위한 미아방지 인식표를 선물해보세요!


지금 웬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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